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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을 공지에 썼다가 이 항목으로 옮겨서... 순서가 보기 안좋게 엉켰네요.
일단 이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제가 쓰고 싶은 것들을 맘대로 만듬이 주 목적이지만, Project Euler을 풀면서 느낀점, 배운점을 올리기 위함도 있습니다.
지금 군복무 중인 필자는 우연찮게 Project Euler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할줄 아는 거라곤 1,2학년때 수업때 주어들은 MATLAB의 몇가지 명령문밖에 모르는 상태였고, 수업은 재밌게 들었고, 숙제도 재밌게 했는데 학점이 영... 그런데 수학문제 푸는게 또 여가시간 떼우기 좋다보니까 이 사이트의 문제들을 조금씩 건드려봤는데 의외로 문제를 많이 풀게 되었네요. (현재 16/05/08 기준 95문제 해결) 프로그래밍 실력 증진이라기 보다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주말마다 동네카페가서 문제들을 푼다는...
푼 문제 중에서 흥미있게 풀었다거나, 글이 쓰고 싶어질 때에는 사고의 흐름과 동시에 MATLAB으로 짠 script와 출력결과를 올릴 생각입니다.
사실 필자 전공이 컴공도 아니오, 수학은 끽해야 선형대수학까지 배운게 upper limit고요. 아직 100문제도 못푼 능숙한 Project Euler solver는 아닙니다. 설명도 전문용어 거의 없을테고... 여튼 시작합니다. 일단 목표는 6월 중순까지 120문제 정도 푸는걸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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